‘살림남2’ 김승현 가족, ‘목장갑+고무장화’ 농부로 변신···예측 불허 캠핑 여행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스틸컷. /사진제공=KBS

배우 김승현 삼부자가 어머니와 함께 농부로 변신한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다.

20일 방송되는 ‘살림남2’에는 김승현 가족의 좌충우돌 가을 여행 2탄이 방송된다.

지난 방송에서 김승현 삼부자는 어머니를 속여 배추밭으로 데려갔다. 이런 가운데 ‘살림남2’의 제작진은 경기 양평의 김승현 작은아버지까지 배추밭에 합류한 스틸컷을 이날 공개했다.

사진 속 김승현 가족은 고무장화에 목장갑, 일 바지까지 착용한 채 위풍당당한 걸음으로 배추밭을 나서고 있다. 앞서 김승현 어머니는 “이런 곳을 데려오려고 기대하라고 했냐?”며 배추밭에 데려온 삼부자에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나 그는 실한 4만 포기의 배추를 보고 주부 본능을 발동했다.

또한 김승현 가족은 입을 모아 어머니의 김치가 맛있다고 극찬했다. 김승현은 “여자친구가 어머니의 김치를 좋아한다”고 말하며 어머니의 김장 의욕에 불을 지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살림남2’는 20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