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윤계상·하지원, 화기애애한 촬영 비하인드 공개…카운트다운 돌입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배우 윤계상과 하지원이 환한 미소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29일 처음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을 통해서다.

‘초콜릿’의 제작진은 20일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윤계상, 하지원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훈훈하고 따스한 미소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길고양이에게도 다정하게 눈길을 주는 윤계상의 모습은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지닌 극중 이강과 잘 어울린다. 하지원 역시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기분마저 상쾌하게 만들었다. 그리스의 촬영 장면은 윤계상, 하지원의 첫 촬영이었다고 한다.

‘초콜릿’의 제작진은 “자신이 맡은 인물의 옷을 입은 두 사람의 시너지 효과가 촬영장의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스에서의 촬영은 ‘초콜릿’의 첫 촬영이었다. 극중 문차영의 레스토랑이 있는 곳으로, 두 배우의 비주얼과 그리스의 풍경이 잘 녹아들어 아름다운 장면을 담아냈다. 감성적이고 따뜻한 ‘초콜릿’만의 ‘힐링’을 전할 것”이라며 “첫 회부터 눈과 귀가 즐거운 풍성한 재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초콜릿’은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는다.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신드롬을 일으킨 이형민 PD와 이경희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윤계상과 하지원의 만남 역시 ‘초콜릿’의 기대 요소다. 앞서 윤계상은 하지원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정말 행복하다. 하지원과 함께 연기하는 순간의 행복을 시청자들에게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원 역시 “윤계상이 촬영장에서 늘 웃게 해줘서 항상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했다”고 화답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