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 SM스테이션X유니세프 ‘디스 이즈 유어 데이’ 응원 당부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최시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스테이션과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스페셜 앨범 ‘디스 이즈 유어 데이’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최시원은 “SM스테이션과 유니세프, ‘디스 이즈 유어 데이’라는 곡명으로 새로운 스페셜 앨범이 11월 20일 발매되니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디스 이즈 유어 데이’는 UN이 정한 세계어린이날(World Children’s Day) 및 유엔아동권리협약 30주년을 기념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유니세프가 협업한 곡이다. 오는 20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디스 이즈 유어 데이’는 피아노 기반의 팝 발라드 곡으로 유영진이 작사했다.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소망과 밝은 미래를 함께 지켜주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보아와 제이민, 슈퍼주니어 최시원, 소녀시대 써니, 샤이니 태민, 엑소 수호, 레드벨벳 웬디, NCT 도영이 가창에 참여했다.

이번 협업은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친선대사로 임명된 최시원의 아이디어로 이뤄졌다.

음원 수익금은 2016년부터 SM과 유니세프가 함께 펼치고 있는 어린이 음악 교육 지원 프로그램 ‘SMile for U’(스마일 포 유) 캠페인에 기부된다. 베트남 지역의 어린이 및 청소년, 장애아동을 위한 음악교육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