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포스터 공개…”미공개 신곡 부른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김준수. / 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준수가 연말 콘서트 ‘2019 시아 발라드앤뮤지컬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2019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의 포스터를 19일 공개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는 오는 12월 28일과 29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D에서 콘서트를 연다. 추가 좌석을 열어 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공연 관람이 가능한 좌석을 최대한 확보해, 오늘(19일) 오후 8시 추가 티켓 예매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공개된 이번 콘서트 포스터는 흑백으로, 허공을 바라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는 김준수의 모습이 담겼다.

김준수는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곡 ‘눈이 오는 날에는’을 공개했다. 그는 “곧 우리의 추억이 가득 담긴 날이 다가온다. 여러분과 눈, 겨울, 한 해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며 많은 추억을 만들었던 것이 기억이 난다”면서 “이번 콘서트에서 신곡을 부를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김준수의 이번 공연은 3년 만에 여는 브랜드 콘서트이다. 티켓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5분 만에 양일 좌석이 매진됐다. 김준수는 솔로곡부터 뮤지컬 넘버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르고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마련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3년 만에 다시 찾아온 김준수와의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인 만큼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화려한 연출로 이번 공연 역시 최고의 공연을 선사할 것”이라며 “오랜 시간 발라드&뮤지컬 콘서트를 기다려 온 팬들을 위해 김준수는 세트리스트의 일부인 미공개 신곡을 기습으로 발표한데 이어, 추가 티켓 예매까지 김준수의 남다른 팬 사랑이 느껴진다. 김준수의 음악과 더불어 관객들이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모든 공연 관계자가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