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윤계상·하지원, 애틋한 설렘부터 짙은 감성까지…점점 더 기대된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초콜릿’ 예고 영상. /

배우 윤계상과 하지원이 애틋한 설렘부터 짙은 감성까지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JTBC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29일 처음 방송되는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초콜릿’의 제작진은 18일 윤계상, 하지원의 네 번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하지원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윤계상의 모습이 흐른다. 한 곳을 향하지만 엇갈린 두 사람의 이야기에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초콜릿’은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다.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PD와 이경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윤계상과 하지원의 시너지 효과도 이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다.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숨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 역을 맡은 윤계상과 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셰프 문차영의 옷을 입는 하지원은 서서히 거리를 좁혀가며 서로의 온도에 물들어가는 인물을 표현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