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tvN 단막극 ‘아내의 침대’ 주연 ‘안방 복귀’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이경./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이경이 tvN ‘드라마 스테이지’의 단막극 ‘아내의 침대’로 돌아온다.

‘아내의 침대’는 결혼식 날 아내를 잃은 한 남자의 특별한 이별 대처법을 담은 블랙코미디로, 이이경이 주연을 맡았다.

이이경은 극 중 심정우 캐릭터를 맡았다. 심정우는 결혼식 날 신혼 여행을 떠나기 전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게 되면서 폐인처럼 지낸다. 그러다 아내의 흔적이 있는 처가에 들어가면서 예측불허 전개가 펼쳐진다.

그동안 이이경은 코믹부터 액션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 변신으로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올해 MBC ‘붉은달 푸른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 역할로 마초적인 남성미를 선사한 데 이어 ‘으라차차 와이키키 2’에서는 짠내 폭발 코믹 연기부터 진지함까지 다채로운 감정 표현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번 작품 ‘아내의 침대’에서는 또 어떤 매력적인 인물을 그녀낼 지 방영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내의 침대’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