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윤정수 “3년 전 빚 청산, 신용등급 회복” 고백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개그맨 윤정수./사진제공=SBS플러스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개그맨 윤정수가 일일 직원으로 등장한다.

국밥집 장사 전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한 윤정수는 빚보증으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털어놓는다. 같은 개그맨으로 친분이 있는 최양락은 “(빚은) 다 갚았냐”고 걱정 어린 질문을 하고, 윤정수는 “3년 전 다 갚았다”며 씩씩하게 대답한다.

어느덧 5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된 윤정수는 개인 파산 신청 후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한 덕에 빚 청산은 물론 신용등급까지 회복했다고 밝힌다.

이어 윤정수는 개그맨 직속 선배인 최양락과 함께했던 데뷔 초장기 시절을 회상한다. 그는 최양락의 흑역사를 폭로하는 등 선후배 사이의 특급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윤정수가 출연하는 ‘밥은 먹고 다니냐?’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