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언, ‘검사내전’ 출연···이선균X정려원과 호흡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하는 배우 성이언. /사진제공=티앤아이컬쳐스

배우 성이언이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한다.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검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앞서 배우 이선균, 정려원, 이상희, 전성우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성이언은 극 중 오윤진(이상희 분) 검사실의 수사관 김장신 역을 맡았다. 김장신은 진영지청에 신고된 사건들을 발로 뛰며 해결해 나가는 인물이다.

성이언은 2012년 영화 ‘범죄와의 전쟁’으로 데뷔해 영화 ‘감기’ ‘너를 기다리는 동안’ ‘누구인가’ ‘오늘의 난’ ‘관계의 공식’ 등과 드라마 ‘The K2’ ‘보좌관’ 등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성이언은 “수사관 역할은 처음 맡았다. 김장신이라는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몰랐던 직업에 대해 자세히 공부할 수 있었다”면서 “수사관 선배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검사내전’은 내달 16일 밤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