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커튼 사이로 나란히 누운 문근영·김선호, 파트너 재결성되나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유령을 잡아라’ 스틸컷./사진제공=tvN

tvN ‘유령을 잡아라’에서 문근영, 김선호가 당직실에서 동침을 한다.

‘유령을 잡아라’ 측이 9회 방송에 앞서 18일 유령(문근영 분)과 고지석(김선호 분)의 동침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고지석은 유령에게 “신참, 나랑 계속 파트너 합시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어쭙잖은 책임감인지, 쓸데없는 오긴지 모르겠지만”이라며 파트너를 재요청했지만, 유령은 이를 거절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오해한 채 각각 지하철 경찰대 1반과 2반으로 나눠 수사 업무를 하면서도 서로의 빈자리를 그리워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 유령과 고지석은 커튼을 사이에 두고 당직실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앞서 공개된 9회 예고편에서 고지석은 피곤에 지쳐 잠에 빠진 유령의 입을 다물게 해주는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런 사소한 순간마저 행복한 듯 보조개 미소를 짓는 고지석의 모습은 설렘을 자아낸다. 이에 유령과 고지석의 재결합 여부와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유령을 잡아라’ 제작진은 “금주 방송에서 문근영, 김선호는 지하철 경찰대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서로의 사연을 알게 되며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고 귀띔했다. 이어 “메뚜기떼, 지하철 유령을 잡기 위한 지하철 경찰대와 광역수사대의 공조 플레이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유령을 잡아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