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 첫 단독 콘서트, 눈물과 감동의 물결…’틴에이저 파워’ 증명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엔시티드림./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지난 15~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3회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엔시티 드림은 웅장하고 몽환적인 오프닝 영상과 함께 와이어를 타고 등장했다. 멤버들은 ‘GO’를 시작으로 ‘BOOM’‘We Go Up’’STRONGER’‘119’ 등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로 공연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또 천러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는 물론 지성의 의견으로 완성된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 런쥔의 아이디어로 멤버들의 50년 후 모습을 그린 영상, 재민이 팬들을 위해 직접 촬영하고 만든 ‘드림이 알고 싶다’ 영상 등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관객들은 슬로건 이벤트를 펼쳐 멤버들을 감동하게 했다. 엔시티 드림은 멤버가 20살이 되면 졸업하는 콘셉트로 짜여진 10대 청소년 연합팀이다. 이에 엔시티 드림의 몇몇 멤버가 졸업이 예정돼 이날 콘서트는 더욱 진한 여운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엔시티 드림은 오는 12월 1~2일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 in BANGKOK’을 개최하고 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