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가수’ 올리, 오늘(17일) ‘Crush On You’로 정식 데뷔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올리. / 제공=ANS엔터테인먼트

만 16세인 여성 솔로 가수 올리(ORLY)가 오늘(17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 데뷔 싱글 음반 ‘크러시 온 유(Crush On You)’를 발표한다.

‘Crush On You’는 팝 스타일의 EDM R&B 댄스곡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올리의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가 인상적이라고 한다. 지난 10월 발표한 올리의 프리 데뷔 싱글 ‘니드 유 나우(Need You Now)’와는 상반되는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올해 만 16살이 된 올리는 ANS엔터테인먼트가 준비한 첫 번째 솔로 가수이다. 올리라는 이름은 유일하다는 뜻의 ‘온리(Only)’를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음소문자 ‘올리’에서 가져왔으며, ‘당신과 나의 하나뿐인 올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앞서 올리는 콘셉트 사진과 예고 영상 등을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ANS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올리는 만 16세라는 어린 나이지만, 가진 재능이 정말 뛰어난 아티스트이다. 앞으로 올리가 여러분 앞에 풀어놓을 다채로운 매력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