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경규, 대만서 배워온 마장면 공개···제2의 꼬꼬면 탄생할까?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틸컷. /사진제공=KBS

방송인 이경규가 신메뉴 마장면을 선보인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다.

15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편의점 신상출시를 앞두고 셰프 6명(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의 치열한 메뉴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경규는 출연자들의 기대와 견제를 받았다. 그가 과거 ‘꼬꼬면이라는 메뉴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경규는 신상 메뉴를 위해 대만을 직접 찾아가 어렵게 구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앞서 이경규는 대만에서 담자면, 마장면, 거위 국수, 곱창 국수 등 많은 면 요리를 섭렵했다. 그 중 이경규는 참깨 소스를 활용한 마장면과 거위 육수를 이용한 거위 국수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한국에서는 먹어보지 못한 맛”이라며 솔직한 맛 평가를 내렸다.

이경규가 선택한 메뉴는 마장면이다. 마장면은 중화요리의 대가인 이연복 셰프가 “나도 메뉴에 넣을까 많이 고민했다”고 말한 음식이다. 이경규는 대만에서 배운 레시피에 한국인의 입맛을 맞춰 특별한 재료를 첨가했다.

이경규의 마장면을 맛본 메뉴평가단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연복 셰프는 “대만의 마장면보다 맛을 업그레이드시켰다”고 평가했으며, 이원일 셰프도 “맛있게 잘 먹었다”며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5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