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원위(ONEWE), 오늘(15일) ‘은평구 청소년 생명존중 토크콘서트’ 출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원위. / 제공=RBW

밴드 원위(OENWE)가 오늘(15일) 오후 2시 숭실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은평구 청소년 생명존중 토크콘서트’에 출연한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OECD 최하위,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6.36점(OECD,2017발표)으로 청소년 자살은 주로 외부 환경에 의한 스트레스와 충동적 행동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주요 원인이다.

이 같은 청소년들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의식의 확산을 위해 은평구보건소 응암보건지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굿위드어스가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은평구 거주 청소년과 은평구 관내 학교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명존중에 대한 의식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기반 자살예방사업 인식에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강북삼성병원 김은진 교수와 은평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동아리 은청봉동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원위(ONEWE)를 비롯해 프렉티스 365 등이 출연해 흥겨운 공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허그 콘서트에 출연하는 원위(ONEWE)는 용훈(메인보컬), 강현(기타), 하린(드럼), 동명(키보드, 보컬), 키아(베이스, 랩) 5인조로 구성된 팀이다. 연주와 노래는 물론 멤버들이 직접 작곡, 작사, 프로듀싱 등 모든 음악적 작업을 진행하는 실력파 밴드이다.

또한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에너지가 모여 밴드음악에 한정되지 않고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