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정일우, ‘마라샹궈 밥만두’ 완성···이승철 “압권이다” 극찬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틸컷. /사진제공=KBS

배우 정일우가 가수 이승철도 사로잡은 메뉴를 선보인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6명의 연예인이 자신만이 알고 있던 레시피를 공개하고, 이 중 메뉴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승리한 메뉴를 방송 다음 날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국산 쌀 소비 증진을 위해 첫 대결주제로 쌀이 선정된 가운데 방송인 이경규, 이영자, 김나영, 배우 정혜영, 정일우, 진세연이 메뉴 대결을 펼치고 있다.

앞서 정일우는 데뷔 13년 만에 첫 고정예능인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중식도를 능숙하게 휘두르는 요리실력과 함께 스케일 다른 먹방을 펼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정일우의 신상 메뉴가 공개된다. 정일우는 ‘마라샹궈 밥만두’를 메뉴로 선정, 매운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특별한 연유 소스를 아이디어로 냈다. 그는 중독성 있는 매운맛의 마라와 만두를 결합해 전 세대 입맛의 공략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일우는 갖은 노력과 연구 끝에 ‘마라샹궈 밥만두’를 완성했다. 메뉴를 맛본 평가단은 혀를 내두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날카로운 심사평과 독설로 유명한 미식가 이승철도 “압권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이경규는 “프로가 여기에 왜 나오는가?”라며 견제를 숨기지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15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