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아일랜드 4인방, “혼자 한 판도 먹을 듯”···양곱창 맛에 감탄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틸컷. /사진제공=MBC

아일랜드 4인방이 내장 요리를 맛본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다.

14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아일랜드 친구들의 양곱창 먹방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닐은 친구들에게 부산 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러 가자고 제안했다. 닐은 친구들에 “진짜 맛있다. 부산에서 유명한 음식으로 곱창이라고 한다”며 식사 메뉴를 알렸다. 양곱창은 닐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요리 중 하나로 친구들에게도 맛을 보여주기 위해 부산의 맛집을 직접 찾았다. 그러나 메뉴가 내장 요리라는 것을 알게 된 친구들의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특히 다라는 구운 내장요리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 침울한 표정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식당에 도착한 친구들의 표정은 여전히 어두웠다. 닐은 “우리가 먹을 요리는 양의 내장이다”라고 소개해 친구들을 더욱 힘들게 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구워진 곱창을 맛본 친구들은 “1시간 전까지만 해도 내장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대단하다”면서 “내장이 맛있는 것을 기념하며 건배하자”고 극찬하며 불판 위에서 끊임없는 젓가락질을 벌였다.

한편 친구들은 “집에서 많이 먹어본 맛인데?”라며 양곱창이 양의 내장인 것에 대해 의아해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4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