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클럽, 이별 후 심경 담은 ‘두 번’ 티저 공개…남태현 이별 연기

[텐아시아=우빈 기자]

밴드 사우스클럽 ‘두 번’ 티저 영상 / 사진제공=P&B엔터테인먼트

밴드 사우스클럽이 이별 후 심경을 담은 신곡 ‘두 번’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우스클럽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두 번’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서로 마주 본 연인의 옆에서 라이브 무대를 펼치는 사우스클럽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보컬 남태현이 등을 돌린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거나 쓰레기봉투 사이에 앉아 있는 등 이별을 겪은 남자가 느끼는 심리적 상황을 표현하면서 ‘두 번’의 반주가 함께 흘러나오며 눈길을 끌었다.

‘두 번’은 남태현이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이자 음악적 색을 바꾼 첫 곡이 될 예정이다.

사우스클럽은 기존 앨범에서 선보였던 음악 색보다 더욱 대중적인 시도를 통해 다채로운 색을 선보일 것을 알리며 기대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사우스클럽의 네 번째 싱글 앨범 ‘두 번’은 오는 15일 정식 발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