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 보드장서 의외의 실력 발휘…‘상남자 매력 예고’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스틸컷./사진제공=MBC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소소하지만 함께여서 특별한 헨리와 윤도현의 하루가 이어진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윤도현의 남한강 브로맨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탁 트인 자연을 벗 삼아 라이딩을 즐긴 헨리와 윤도현은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윤도현의 단골 식당을 찾는다. 식당에 들어서기 위해 계단에 올라서던 헨리는 허벅지를 부여잡고 앓는 소리를 연발한다.

두 남자는 피로를 녹이는 별미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긴다. 헨리의 이야기를 듣던 윤도현은 지난주 ‘하체론’에 이어 또다시 명언을 쏟아내 헨리로부터 ‘인생 선생님’이란 호칭을 얻는다. 이에 윤도현은 스스로 “나 오늘 명언 제조기인가”라며 약간의 허세가 가미된 발언으로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스케이트 보드장으로 향해 또 다른 특훈에 돌입한다. 특히 스트릿파크 형태의 보드장이 처음이라는 헨리는 거침없이 파이프를 타는 의외의 보드 실력으로 주위를 놀라게 한다.

오랜만의 스케이트보드에 천방지축 신난 헨리를 절로 겸손하게 만든 불의의 사고도 발생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응급처치를 위해 애국가를 다급히 찾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를 박장대소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따뜻한 힐링과 웃음을 전할 헨리와 윤도현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