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머니’ 1위로 출발…‘겨울왕국2’ 예매율 60% 육박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블랙머니’ 포스터.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 ‘블랙머니’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머니’는 개봉일인 지난 13일 하루 동안 11만165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누적 관객 수는 14만6619명을 달성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한 계단 내려가 2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8만8883명, 누적 관객 수는 139만7941명을 기록했다.

‘82년생 김지영’도 한 계단 내려가 3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3만6922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330만1600명을 모았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은 일일 관객 수 2만1665명을 추가해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15만1887명이다.

이날 개봉한 ‘좀비랜드: 더블 탭’는 일일 관객 2만769명을 동원해 5위로 출발했다. 개봉 전 시사회에서 영화를 본 관객까지 누적 관객 2만1175명를 기록했다.

이어 ‘엔젤 해즈 폴른’ ‘날씨의 아이’ ‘아담스 패밀리’ ‘닥터 슬립’ ‘어쩌다 룸메이트’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14일 오전 9시 기준 ‘겨울왕국2’가 57.9%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블랙머니’(9.4%), 3위는 ‘신의 한 수: 귀수편’(6.2%)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