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주현미, 오는 12월 연말 디너쇼 개최

[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이미자 / 사진제공=투게더엔터에인먼트

가수 주현미./ 사진제공= KG컴퍼니, 모스트콘텐츠

가수 이미자, 주현미가 송년 디너쇼를 연다.

공연기획사 쇼플러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뷔 60주년을 맞은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가 오는 12월 25~2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크리스마스 디너쇼를 개최한다.

이미자는 디너쇼에서 데뷔 60주년 기념곡 ‘내 노래 내 사랑 그대에게’를 비롯해 ‘동백아가씨’ ‘여자의 일생’ ‘열아홉 순정’ 등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인 이택림이 진행을 맡고 독일 출신 트로트 가수 로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디너쇼에 앞서 이미자는 “팬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노래할 수 있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무대에 서겠다”고 전했다.

내년 데뷔 35주년을 앞둔 트로트 가수 주현미도 다음 달 20∼2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송년 디너쇼를 한다.

주현미는 ‘비 내리는 영동교’, ‘짝사랑’, ‘또 만났네요’, ‘신사동 그 사람’ 등 히트곡들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특히 주현미는 내년 데뷔 35주년을 맞아 전국 20개 지역 공연과 정규 20집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