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성, ‘블랙독’ 캐스팅···행정실장 유재호 役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에 출연하는 배우 임현성. /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임현성이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에 출연한다.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서현진 분)이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앞서 배우 라미란, 서현진, 하준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임현성은 극 중 사립 학교 파벌의 중심에 서 있는 이사장과 부자 관계인 유재호 역을 맡았다. 그는 선생님들과 가장 가까이서 업무를 진행하며, 학교 내부의 사정을 속속들이 꿰고 있는 행정실장 유재호를 연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그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여러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은 임현성은 JTBC 드라마 ‘언터처블’의 우직하고 정의로운 형사부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의 냉혈한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신스틸러로 자리 잡았다.

이렇듯 작품마다 남다른 활약을 펼친 임현성이 ‘블랙독’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더해진다.

‘블랙독’은 내달 16일 밤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