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이돌룸’ 첫 출연…반전 예능감 폭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JTBC ‘아이돌룸’ 방송화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2일 방송된 ‘아이돌룸’에서 코너 ‘아이돌999 오디션’을 통해 5인 5색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멤버들은 최근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음반 ‘꿈의 장: 매직(MAGIC)’의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의 안무를 선사했다. 역동적인 힘을 보여준 것은 물론,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로, 풋풋하고 청량한 모습까지 드러냈다. 더불어 같은 소속사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상남자’ ‘쩔어’의 커버 댄스도 소화해 분위기를 띄웠다.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개별 능력 평가 시간에 각자 가진 다양한 개인기를 뽐내며 감탄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멤버들은 출중한 랩 실력 과 프리스타일 댄스, 데뷔 음반 ‘꿈의 장: 스타(STAR)’의 수록곡 ‘아워 서머(Our Summer)’ 합주, 능숙한 카드 마술 등을 선보여 MC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의 시선도 사로잡았다. 지렁이 댄스, 리코더 연주 등 서툰 개인기로 반전 매력도 뽐냈다.

이외에도 그룹 평가 시간에는 멤버들이 귀여운 마법사 복장을 하고 협동심을 발휘해 ‘마법의 양탄자 달리기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방송 말미 ‘폭탄 댄스’를 거쳐 ‘아이돌999’의 최종 멤버로 선정된 태현은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