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어클락 태영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백야’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앨범은 한 사람을 향한 끝나지 않는 순수한 사랑을 해가 지지 않는 밤에 비유하여 감미롭고 애절한 사랑을 그려낸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세븐어클락 태영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백야’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앨범은 한 사람을 향한 끝나지 않는 순수한 사랑을 해가 지지 않는 밤에 비유하여 감미롭고 애절한 사랑을 그려낸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