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나가쇼’, 오는 26일 시작…이경규·김구라·허재의 3인 3색 인터뷰쇼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코미디언 이경규(위부터), 김구라, 허재. / 제공=JTBC ‘막나가쇼’

화요일 밤 색다른 인터뷰쇼가 펼쳐진다. 오는 26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막나가쇼’에서다.

‘막나가쇼’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사람, 현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프로그램이다. 취재에 나설 기자는 코미디언 이경규와 김구라,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이다. 이들은 각자 다른 콘셉트의 인터뷰쇼를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이경규는 ‘WHO!누규?’라는 코너를 맡아 화제를 모으는 ‘사람’을 인터뷰한다. 사회 이슈와 맞닿아 있는 인물을 이경규가 직접 만나 인물의 인생, 가치관은 물론 사소한 것까지 거침없이 질문하고 답변하는 코너이다. 인물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경규가 직접 경험해 보며, 인물의 인생을 생생하게 리뷰한다.

김구라의 ‘WHY!왜구랴?’ 코너는 화제가 되는 ‘현장’를 다룬다. 한국이 주목하는 이슈의 현장을 김구라가 직접 추적해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각 사건의 중심인물, 혹은 대립관계에 놓인 인물들을 만나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허재의 ‘HOW!첨허재?’ 코너는 화제가 되는 ‘문화를 체험’한다. 허재는 요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각종 실험 및 체험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갈 예정이다. 농구 밖에 모르는 농구 외길 인생 허재가 요즘 문화에 처음 도전하며 겪는 좌충우돌 체험기가 시청 포인트이다.

‘막나가쇼’는 메인 연출자와 더불어 JTBC 1기 PD들이 각 코너를 만든다.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한끼줍쇼’의 방현영 PD가 메인 연출을 맡는다. ‘아는형님’ ‘랜선라이프’의 윤여준 PD가 이경규의 코너를, ‘캠핑클럽’의 정승일 PD가 김구라의 코너를, ‘밤도깨비’의 정재훈 PD가 허재의 코너를 각각 담당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