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X이선빈, OCN ‘번외수사’ 캐스팅··· 내년 상반기 방송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에 출연하는 배우 차태현(왼쪽)과 이선빈.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유영준스튜디오

배우 차태현과 이선빈이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에 출연한다.

‘번외수사’는 각 분야의 유별난 아웃사이더들이 모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공조 수사를 펼치며 미제사건을 해결하는 범죄 오락 액션 드라마다. 올해 영화와 드라마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밀도 높은 장르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트랩’과 ‘타인은 지옥이다’에 이은 세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작품이다. 영화 ‘내 안의 그놈’ ‘미쓰 와이프’를 연출한 강효진 감독과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차태현은 극 중 한 번 잡은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형사 진강호 역을 맡았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독종으로 경찰대 출신도 아니고 스펙도 뛰어나지 않지만, 검거율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물이다.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아우르며 활약 중인 차태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펼칠 예정이다.

이선빈은 정의감 넘치는 열혈 PD 강무영으로 분한다.시청률 5%를 목표로 경찰이 못 잡은 범인을 잡는 탐사 보도 프로그램을 만들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면 위험을 감수한 잠입 취재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이다.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진강호와 뜻밖의 공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선빈은 드라마 ‘위대한 쇼’ ‘38사기동대’ ‘미씽나인’ 등에 등장해 매력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이에 앞으로 그가 선보일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제작진은 “대체 불가한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차태현과 이선빈이 ‘번외수사’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더욱 신선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내년 상반기 미제사건을 통쾌하게 해결하는 재기발랄한 범죄 수사물로 안방극장을 두드릴 ‘번외수사’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번외수사’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