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4단 고음 이어 이번엔 ‘극한고음’…3옥타브 넘나든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HYNN(박혜원)./사진제공=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

컴백을 하루 앞둔 가수 HYNN(박혜원)의 신곡 녹음실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HYNN의 공식 SNS에 공개된 새 미니앨범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 녹음실 미리듣기 영상에는 곡 하이라이트 부분 녹음에 열중하고 있는 HYNN의 모습이 담겨있다.

HYNN은 그간 ‘헬고음녀’ ‘돌고래 화통 소녀’로 불리며 4단 고음을 선보여 왔던 만큼, 이번에도 ‘극한 고음’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소화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HYNN의 가창력과 성량은 발매를 하루 남겨 두고 있는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컴백 후 고난도 신곡을 라이브로 소화할 HYNN의 무대와 다양한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HYNN은 이번 영상에서 보컬 뿐 아니라 세련되고 청초한 비주얼까지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HYNN의 모습은 가요계에서 ‘대형 여자 솔로 가수’로 우뚝설 수 있는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했다.

HYNN이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는 그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아이유 ‘마시멜로우’, 거미 ‘눈꽃’ 등의 작업에 참여한 K.imazine과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케이윌, 지오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캥거루가 공동으로 작곡을 맡았다. 여기에 시인 못말이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이어 다시 한 번 시적인 노랫말을 적었다.

HYNN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