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유부남 절친들과 대환장 파티…‘그가 분노한 이유는?’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스틸컷./사진제공=SBS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이 유부남 절친 유세윤, 뮤지와 함께 배우 송진우 집을 찾는다.

이날 송진우의 아내가 집을 비우자 유세윤을 비롯한 유부남 동생들은 ‘유부남 프리덤 데이’라며 잔뜩 흥이 폭발한다. 그러나 홀로 미혼인 종국만 공감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모(母)벤져스들의 웃음과 한숨을 동시에 자아낸다. 이어 어머니들은 “내가 여행 간다고 하면 남편이 공항까지 태워다줘요”라고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모두가 화기애애한 가운데 종국 혼자 분노하게 된 뜻밖의 일도 벌어진다. 잔뜩 신이 난 동생들이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댄스파티를 벌이다 종국의 중요 부위에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고 만 것.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함부로 손대지 마요”라며 안절부절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 홀로 미우새’인 김종국과 유부남 동생들이 벌이는 대환장 파티는 오는 10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