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내달 신곡 발표···연말 공연서 라이브 최초 공개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가수 정승환의 연말 단독 콘서트 ‘안녕, 겨울’ 포스터. /사진제공=안테나

가수 정승환이 내달 연말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신곡 발표를 확정했다.

정승환의 연말 콘서트는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 : 우리가 사랑한 1년’이라는 타이틀로 그의 감성과 겨울의 분위기가 만나 연말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정승환은 현재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일 신곡 작업에 한창이다. 이번 신곡은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신곡 발매와 함께 연말 공연으로 정승환의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어간다. 그는 데뷔 음반 ‘목소리’부터 ‘눈사람’까지 겨울 감성에 최적화된 목소리로 손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신곡 발표에 기대가 더해진다.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은 지난해 성공적인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연말 브랜드 콘서트다. 어느덧 정승환의 공연이 입소문을 타면서 치열한 연말 공연 시장에서도 블루칩으로 성장했다. 여기에 내달 신곡 발표 확정 소식이 더해지면서 더욱 풍성하게 짜일 예정이다.

정승환은 데뷔 초부터 독보적인 감성과 뛰어난 보컬로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해 3월 생애 첫 단독콘서트를 비롯해 지난 6월에 열린 콘서트에서 90초 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정승환은 내달 발표할 신곡 작업과 함께 연말 단독 콘서트 준비, MBC FM4U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의 DJ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은 내달 14,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며, 일반 티켓 예매는 7일 오후 8시 시작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