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장나라, 남편 이상윤X불륜녀 스킨쉽 목격…‘충격’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VIP’ 스틸컷./사진제공=SBS

SBS월화드라마 ‘VIP’에서 장나라가 이상윤이 이청아, 곽선영, 표예진과 각각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다.

지난 4일 방송된 ‘VIP’에서 나정선(장나라 분)은 남편 박성준(이상윤 분)으로부터 잠시 한눈을 팔았지만 상대는 나정선이 모르는 사람이고, 이미 끝났다는 사실을 들었다. 그러나 나정선은 박성준과 업무적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난 듯한 송미나(곽선영 분)가 계속 신경쓰였고, 끝내 일정이 없는 회의를 나선 송미나의 뒤까지 쫓았다. 결국 나정선은 박성준을 용서했지만, 박성준의 핸드폰으로 가출을 결심한 송미나가 보낸 의문의 문자가 도착해 다시금 불타오르는 스캔들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해 ‘VIP’ 측은 5일 장나라가 이상윤의 사무실을 바라보며 충격에 빠져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는 나정선이 출근 후 여자와 함께 있는 박성준을 목격한 장면이다. 박성준은 나정선이 출근한 지도 모른 채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스커트를 차려입은 이현아(이청아 분), 송미나, 온유리(표예진 분)의 얼굴을 다정한 손길로 감싸 쥐고 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했던 박성준이 팀장실에서 과감한 관계를 펼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VIP’ 측은 “비슷한 의상을 입고 마치 한 사람인 것처럼 열연을 펼쳤다. 배우들은 후에 인증샷을 찍으며 흥미로운 장면 촬영을 기념했다”며 “극중 박성준과 화해 후 나정선을 또다시 혼란에 빠뜨릴 이 장면을 방송을 통해 확인 해달라”고 말했다.

‘VIP’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