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플레이리스트 신작 ‘XX(엑스엑스)’ 주연…첫 드라마 도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안희연./ 사진제공=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가 5일 “그룹 EXID 하니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웹드라마 XX(엑스엑스)’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XX’(엑스엑스)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누적 조회수 3억뷰를 달성한 ‘연애플레이리스트’와 ‘이런 꽃 같은 엔딩’ 등을 집필한 이슬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하니는 차가운 겉모습과 달리 따뜻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갖고 있는 스피크이지바 XX(엑스엑스)의 헤드 바텐더 윤나나 역을 맡았다. 윤나나는 배신, 실연 등 상처를 입은 손님들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다 못해 직접 복수까지 설계하기에 이르는 개성 강한 캐릭터다.

하니는 첫 드라마 도전에 대한 소감으로 “익숙지 않은 도전이라 떨리고 또 설레지만 촬영의 모든 과정이 제게 또 하나의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열심히 모든 걸 눈에 담고 느끼고 배울 생각입니다”라고 전했다.

하니는 2012년 EXID의 멤버로 데뷔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