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복면가왕’으로 안방극장 복귀 신호탄…“벅찬 감정에 눈물나”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복면가왕’ 방송 화면./사진제공=MBC

배우 이세은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안방 복귀를 알렸다.

지난 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원더걸스’로 분한 이세은은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 ‘노가리’와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을 부르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청중단을 사로잡았지만 아쉽게 패했다. 이후 강수지의 ‘흩어진 나날들’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한 이세은은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 감정이 북받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세은은 “5년만의 방송 복귀라 너무 떨렸는데 긴장이 풀리며 눈물이 났다”고 말했고, 연예인 패널들과 청중단은 큰 박수로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세은은 방송 출연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섰고, 시청자들도 이세은의 복귀를 반기며 응원을 보냈다.

이후 이세은은 “오랜만의 복귀무대라 열심히 준비 했고, 평소에 노래를 잘 하지 못해서 연습도 많이 했는데 어떠셨을지 모르겠다. 가면을 벗고 눈물이 왈칵 났다. 방송에서도 밝혔지만 너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다 보니 벅찬 감정이 들었다. 모두 반갑게 맞이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야인시대’ ‘보디가드’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연개소문’ ‘날아오르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아온 이세은은 최근 이엘라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연기활동 재개를 알렸다. ‘복면가왕’ 출연으로 본격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세은의 행보가 주목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