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김새론, 숨겨진 과거사 공개··· “엄마 같은 인물 등장”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TV조선 일요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스틸컷. /사진제공=TV조선

배우 김새론의 숨겨진 과거사가 공개된다. TV조선 일요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에서다.

‘레버리지’는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 위에서 노는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뭉쳐 사기로 갚아주는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다섯 시즌 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미드의 리메이크작이다.

앞서 김새론이 맡은 고나별은 국가대표 펜싱 선수였지만, 대형 사고를 치고 다른 인생을 살게 됐다. 이에 김새론이 어떤 이유로 도둑이 된 것인지 의문이다.

이런 가운데 ‘레버리지’의 제작진은 김새론의 따스한 눈빛이 담긴 스틸컷을 3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아이 같이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그는 할머니의 손을 마주 잡은 채 귀엽게 애교를 부리고 있다. 이어 옅은 미소로 할머니를 지그시 바라보는 김새론의 눈빛에서 애틋함이 묻어나온다.

그러나 이내 김새론의 표정이 순식간에 급변했다. 다정했던 눈빛이 일순간 충격에 휩싸인 것. 김새론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할머니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그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것 같은 표정이다. 과연 김새론의 눈빛이 뒤바뀐 이유가 무엇인지, 그와 할머니는 어떤 관계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오늘(3일) 방송에서 김새론에게 엄마 같은 인물이 등장한다. 이와 함께 김새론의 과거사까지 풀리며 더욱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면서 “동시에 할머니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건까지 마주하며 ‘레버리지’ 팀이 또 한번 사기 플레이에 나선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레버리지’는 3일 밤 10시 2회 연속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