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왕 ‘만찢남’, 세 번째 방어전 시작···도전장 내민 8人 공개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C ‘복면가왕’ 스틸컷. /사진제공=MBC

가왕 ‘만찢남’의 세 번째 방어전이 시작된다. MBC ‘복면가왕’에서다.

3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는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실력을 입증받은 ‘만찢남’에게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8명의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만찢남’은 엑소의 ‘러브 미 라이트’라는 반전 선곡과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3연승에 성공했다. 네티즌은 “이렇게 여러 가지 장르를 소화하다니 대단하다”며 가왕의 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정준일, 거미 등의 발라드 무대로 실력을 인정받았던 ‘만찢남’인 만큼 지난 선곡은 파격적인 도전이었다.

가왕의 자리를 놓고 ‘만찢남’에게 도전하는 8명의 무대도 화제를 모을 예정이다. 판정단은 “3분짜리 스포츠경기를 보는 듯한 긴장감” “끼가 넘쳐 흐른다”며 다양한 복면 가수들의 무대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판정단으로 합류한 위키미키의 김도연과 지수연도 복면 가수들의 정체를 다양하게 예측하며 추리에 힘을 보탰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복면가왕’은 3일 오후 5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