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부터 트와이스까지…톱 아이돌 ‘2019 KBS 가요대축제’ 참여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 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 /사진제공=SBS

그룹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이 ‘2019 KBS 가요대축제’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19 KBS 가요대축제’가 오는 12월 27일 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KBS 가요대축제’는 매년 한 해를 빛낸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출연하는 연말 최대의 축제로, 지난 2018년에는 ‘대(大)환상파티’라는 주제로 펼쳐졌으며 총 30개 팀이 출연해 한 편의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또 어떤 팀들이 출연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올해 처음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KBS 가요대축제’가 공연일 확정과 함께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벌써부터 국내외 K팝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1일 1차로 공개된 라인업에는 얼마 전 월드투어를 마무리 지으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GOT7, ITZY, 몬스타엑스,트와이스, 뉴이스트, 레드벨벳, 세븐틴 (가나다 순) 등 K팝 최정상 그룹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에 따라 팬들의 치열한 티켓 전쟁도 함께 예고된다.

1차 라인업에 이어 공개될 추가 라인업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올 한 해를 빛낸 최정상 가수들이 어떤 주제와 무대들로 화려한 연말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2019 KBS 가요대축제’는 오는 12월 27일 금요일 저녁 7시 50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KBS 2TV에서 생방송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