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남우현, 자작곡 ‘가을이 오면’ 발매…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 발표곡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 ‘가을이 오면’ 티저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인피니트의 남우현이 신곡을 깜짝 발매한다.

남우현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우현의 디지털 싱글 ‘가을이 오면’ 티저를 공개했다.

‘가을이 오면’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나무가 졸라서 급하게 잡은 팬미팅’에서 처음 선보인 자작곡으로, 공연 막바지 기습 공개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남다른 팬 사랑으로 유명한 남우현은 팬미팅을 통해 두 차례의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직접 곡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 가을에서 여러분들(인스피릿)을 항상 기다리겠다는 마음으로 쓰게 되었다”라고 말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이번에도 사랑하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음악과 가사를 통해 녹여낸 만큼 신곡 ‘가을이 오면’으로 그의 목소리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우현은 지난 24일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소했으며, 2014년 다친 어깨 때문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남우현의 디지털 싱글 ‘가을이 오면’은 오는 3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