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윤도현X펭수의 만남…11월 2일 공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정글의 법칙’ 스틸컷./사진제공=SBS

대세로 떠오른 EBS 펭귄 캐릭터 펭수가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글의 법칙’) 특별 내레이터로 함께 한다.

‘정글의 법칙’ 측은 30일 “‘펭수가 최근 ‘정글의 법칙’ 공식 내레이터 윤도현과 목동 SBS에서 만나 내레이션 녹음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펭수의 내레이션 참여는 44기 병만족의 동심(動心) 생존에 맞춰 성사됐다. 지난 26일 방송을 끝으로 지정생존을 마무리한 44기 병만족은 내달 2일부터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동심 생존에 도전한다.

동심 생존의 무대가 될 ‘순다열도’는 동물지리학상 경계인 월리스 라인이 지나는 곳에 위치해 ‘종의 피난처’라 불리는 곳이다. 동서양 두 대륙의 특징을 모두 가진 특별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이에 제작진은 ‘동심 생존’ 콘셉트에 맞춰 특별한 동물 친구이자 어린이들도 좋아하는 펭수의 내레이션을 적극 추진했다. 펭수는 이번 내레이션을 통해 순다열도의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윤도현은 전혀 예상치 못한 펭수의 등장에 놀라면서도 이내 펭수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펭수도 본인의 친구들이기도 한 순다열도 동물들에게 친근감을 표했다. 특히 바다 속 친구들을 언급할 때는 더욱 반가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펭수의 특별 내레이션과 함께 새로운 ‘동심 생존’에 도전하는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오는 11월 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