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신곡 ‘그냥 있어줘’ 선공개…라디와 호흡

2AM 그냥 있어줘

그룹 2AM의 세 번째 미니앨범 일부가 공개된다.

2AM은 19일 정오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그냥 있어줘’를 선공개한다.

‘그냥 있어줘’는 작곡가 라디(Ra.D)와 디어(D.ear)가 공동 작곡했으며, 잔잔한 R&B 풍의 편곡으로 분위기에 젖어 들을 수 있는 곡이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AM은 ‘그냥 있어줘’를 통해 연인 때문에 힘들어 하는 친구와 그 친구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심정을 노래했다”며 “조근조근 이야기하는 듯한 가사 전개와 창법이 기존 2AM 발라드와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2AM은 “지금까지 앨범을 내면서 선공개하는 건 처음이다. 정식 발매와는 또 다른 떨림이 있다. 라디 특유의 달콤한 감성이 2AM 목소리와 잘 어우러졌으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밝혔다.

2AM은 11월 27일 미니앨범 ‘녹턴(NOCTURNE)’을 발표하고, 12월 7, 8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