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출신 엠버, 11월 초 새 싱글…2020년엔 북미 투어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에프엑스 출신 엠버./ 텐아시아 DB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인 엠버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월 첫 주에 다음 싱글 ‘아더 피플'(Other People)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엠버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미국 매니지먼트사인 스틸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이후 두 번째로 발매하는 싱글이다. 첫 싱글은 ‘X Part 1’으로, 지난 9월 20일 발매됐다.

엠버는 내년 초엔 ‘투어 X'(Tour X)를 제목으로 투어도 돌 예정이다. 엠버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투어 X’는 내년 1∼2월 시카고, 로스앤젤레스(LA), 뉴욕,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 여러 도시를 돌며 열린다.

그는 “최근 일정 지연과 내 SNS에서 야기됐을지도 모르는 혼란에 사과하고 싶다”며 “인내심을 갖고 이해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도 했다.

엠버는 에프엑스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설리가 14일 세상을 떠나자 트위터에 “최근 있었던 일들로 인해 앞으로 예정된 활동을 보류하려 한다. 모두에게 미안하다”고 알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