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개봉일보다 높은 개봉 2주차 스코어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2주차인 지난 28일, 14만2426명(영진위 통합전산망)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일보다 개봉 2주차에 더 높은 스코어로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개봉일인 지난 23일 관객수 13만8761명을 넘어선 수치로, 개봉 후 실관람객들의 호평과 함께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의 흥행 위력을 실감케 한다. 28일 배정된 전체 좌석 중 실제 관객의 점유율을 의미하는 좌석판매율 또한 전체 1위를 기록해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28일까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가을 극장가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다. 또한 CGV 골든에그 지수 96%,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53점, 롯데시네마 평점 9.2점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나의 깊은 속 구석에 밀어놨던 부분을 열어 현실로 그려낸 영화” “공감백배, 위로받는 느낌” “올해 이만큼 여운 남고 공감 가는 영화가 없었다” 등 호평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