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김준호 투어, 로봇 미녀가 만들어주는 도삭면에 ‘웃음 폭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tvN ‘더 짠내투어’에서 개그맨 김준호가

‘더 짠내투어’ 방송 화면./사진제공=tvN

중국 청두의 짠내투어 설계자로 변신해 웃음은 물론 만족도까지 꽉 채운 여행을 선물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더 짠내투어’에서 화끈한 사천 음식으로 배를 채운 멤버들은 청두 인민공원으로 이동해 중국 차 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공원의 여유 있는 분위기를 즐기던 멤버들은 공원 내에 위치한 노천 찻집에서 다도 체험으로 한가로운 티타임을 시작했다.

다양한 차 종류와 엄청난 규모, 빼어난 경치까지 갖춘 노천 카페에서 다도를 즐긴 멤버들은 “뷰도 너무 좋고 영화의 한 장면같다”며 칭찬을 이어갔고, 김준호는 차 고수의 명품 차 공연까지 준비하며 멤버들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저녁 가심비 투어와 가성비 투어를 준비한 김준호는 복불복으로 인해 가성비 저녁 식사에 당첨돼 미녀가 만들어주는 도삭면 식당으로 향했다. 그러나 식당에서 마주한 미녀의 정체에 규현과 샘은 폭소를 터트렸다. 김준호가 말한 미녀는 다름 아닌 로봇이었던 것.

로봇이 만들어주는 완벽한 도삭면으로 가성비 넘치는 저녁식사까지 마친 김준호는 멤버들에게 용돈까지 투척하는 알뜰 설계자로 만족도 최강의 복불복 투어로 유쾌한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투어 내내 이어진 김준호의 입담은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공원에서 여유로운 티타임을 갖는 도중 김준호에게만 쏟아지는 햇빛에 “넌 나에게 자외선을 줬어!”라며 폭소를 자아냈다. 생각보다 간이 약한 도삭면에 김준호는 “양념을 아예 안 한 거 같은데”라며 가식 없는 시식평을 했고, 도삭면 로봇과 막장 치정극으로 잠시도 쉬지 않는 웃음 폭탄을 날려 ‘뼈그맨’다운 재치를 선보였다.

웃음과 만족도 모두 채운 김준호의 활약은 내달 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더 짠내투어’에서 계속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