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처음과 끝은 항상 아미”…방탄소년단, 서울 파이널 콘서트 ‘성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의 SNS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의 대미를 장식하는 서울 파이널 콘서트의 사진을 27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더 파이널(LOVE YOURSELF: SPEAK YOURSELF-THE FINAL)’을 펼쳤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해 약 1년 2개월 동안 이어온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서울 공연의 막을 힘차게 열었다.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에 ‘헬로 서울(Hello, Seoul!)’이라며 ‘우리의 처음과 끝은 항상 아미’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팬들이 이벤트로 준비한 ‘우리가 같이 있기에 우리의 가치가 빛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더불어 마치 화려한 공연장의 풍경도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늘(27일)과 오는 29일 같은 장소에서 파이널 콘서트를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