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잼잼, 희준 아빠와 데이트 중 닭똥 같은 눈물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문희준 부녀. /사진제공=KBS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문희준과 잼잼이가 서울 야경 데이트를 즐긴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슈돌’ 301회는 ‘육아에도 연습이 있었다면’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희준 아빠와 잼잼이는 서울로 7017로 야경 나들이를 떠난다. 그림 같은 풍경 속의 허니잼 부녀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깜깜한 밤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희준 아빠와 잼잼이가 담겨있다. 눈앞의 풍경이 아름다운지 눈을 떼지 못하는 잼잼이의 집중한 표정이 귀엽다. 이어 아빠 품에서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는 잼잼이가 보인다. 그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희준 아빠는 잼잼이에게 멋진 서울의 야경을 보여주기 위해 서울로 7017을 찾았다. 요즘 잼잼이가 부쩍 기차를 좋아해 기차를 내려다볼 수 있는 이곳의 야경이 부녀에겐 더 특별했다. 두 사람은 서울로 7017 곳곳에 배치돼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들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플리마켓부터 방방 놀이터까지 서울로 7017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에너자이저잼 면모를 한껏 보여준 잼잼. 방방 놀이터에서는 넘치는 에너지로 끝없이 점프를 선보이며 전국을 ‘직렬 5기통 댄스’로 물들인 엄마 소율을 떠올리게 했다.

부녀의 로맨틱한 데이트 중 잼잼이를 펑펑 울게 한 일도 벌어졌다고. 이는 희준 아빠의 장난 때문이었던 것. 잼잼이의 눈물을 자아낸 희준 아빠의 장난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잼잼이의 눈물에 희준 아빠는 어떻게 대처했을까.

희준 아빠와 잼잼이의 로맨틱 야경 데이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25분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