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와이, 인디고뮤직과 합의 하에 전속계약 종료

[텐아시아=우빈 기자]

래퍼 재키와이 / 사진=재키와이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재키와이가 소속사인 인디고뮤직을 떠난다.

인디고뮤직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재키와이는 당사와의 합의 하에 2019년 10월 25일부로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며 “앞으로 재키와이의 행보를 지켜봐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당사도 재키와이의 앞날을 축복하며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재키와이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인디고뮤직과의 이별을 알렸다.

재키와이는 2016년 데뷔 앨범 ‘EXPOSURE’, 2017년에 두 번째 앨범 ‘Neo EvE’를 발표했다.

그는 지난 4월 래퍼 고어텍스(모델 박성진)를 저격하는 듯한 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어텍스는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제 힙합은 유치하다”는 발언을 했다. 재키와이는 “힙합이 유치하면 힙합 레이블은 왜 들어왔어? 지 이름으로 낸 앨범 한장 없는 주제에. 힙합도 너 싫대. Show us some respect”라는 글을 게재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