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오는 11월 4일 신곡 ‘행복’ 발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인순이. / 제공=휴맵컨텐츠

가수 인순이가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음반 ‘행복’을 발표한다. 2015년 7월 발매한 싱글 ‘피노키오’ 이후 약 4년 만이다.

‘행복’은 인순이의 ‘아버지’, 백지영의 ‘잊지말아요’ 등을 만든 작곡가 이현승과 작사가 김이나가 완성했다.

인순이는 ‘행복’에 대해 “요즘 취업이 막막한 청년부터 이른 정년퇴직으로 힘겨운 실버 세대까지 답답한 현실과 불안한 미래로 행복을 만끽하기 쉽지 않다”며 “외부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거울 속 내 모습’ ‘어릴적 친구’ 등 스스로 행복을 되새기고, 행복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을 음악에 담았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인순이는 신곡 발매 이후 KBS2 ‘불후의 명곡’, MBC ‘라디오 스타’, MBN ‘보이스 퀸’ 등 음악 방송과 예능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