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노르웨이 삼인방, 막걸릿집 방문···한국식 팬케이크에 ‘당황’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틸컷. /사진제공=MBC

노르웨이 친구들이 한국식 술집에 방문한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다.

24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노르웨이 친구들의 마지막 저녁 식사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한국에서 마지막 식사를 앞둔 노르웨이 친구들을 위해 호쿤이 나섰다. 호쿤은 “한국에선 비가 오면 막걸리와 한국식 팬케이크를 먹는다”고 말하며 세 사람을 막걸릿집으로 이끌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친구들은 깜짝 놀랐다. 팬케이크라는 설명을 듣고, 상상하던 것과는 다른 음식이 나왔기 때문이다. 디저트인 팬케이크를 생각했던 에이릭은 “만약에 내가 혼자 주문했으면 많이 놀랐을 것 같다”고 털어놓았. 그러나 음식을 맛본 후 친구들은 “진짜 맛있다” “맛이 색다르고 독창적이다”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전을 다 먹고 나자 호쿤은 “자 그럼 2차를 시작해볼까?”라며 친구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호쿤은 깜짝 놀란 친구들에게 “한국에서는 밤새 술을 마시는 걸 몇 차에 걸쳐서 한다. 저녁부터 새벽까지 먹는다”며 한국의 문화를 설명했다. 이에 친구들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난색을 보였다. 하지만 보드는 “음식 더 많이”를 외치며 한국의 문화에 재빠르게 적응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24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