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7’ PD “차별화 포인트? 매 촬영 바뀌는 콘셉트와 분장”(일문일답)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신서유기’ 스틸. /사진제공=tvN

tvN ‘신서유기7’(연출 나영석, 박현용)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메인 연출을 맡은 박현용 PD가 국내 촬영지부터 ‘신서유기’를 대표하는 게임과 멤버들의 케미, 시즌 차별화 등 직접 프로그램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여줬다.

1. ‘신서유기7’은 국내 어디에서 촬영이 진행했나. 장소를 선정한 기준은 무엇인가.

박 PD: 현재까지 공주 계룡산과 속초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장소는 각 촬영 콘셉트에 맞춰 선정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이번 시즌에서 선보일 도사 특집은 ‘가장 정기 높은 계룡산’, 레트로 특집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여행지 속초’ 같은 콘셉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2. 이번 시즌 가장 차별화된 포인트는?

박 PD: 촬영마다 콘셉트와 멤버들의 캐릭터 분장이 바뀌기 때문에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이다.

3. ‘신서유기’하면 게임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이번 시즌에 새롭게 선보여지는 게임이 있나.

박 PD: ‘의성어 퀴즈’ ‘시그널 퀴즈’ 등 처음 선보이는 게임은 물론, 이전 게임에서 보다 업그레이드 된 게임들도 준비돼 있다. 작은 스포를 드리자면 ‘신서유기’ 외전인 ‘강식당’과 ‘아이슬란드 간 세끼’를 탄생시킨 ‘경품 게임’이 새로운 형태로 등장할 예정이다. 매 시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서유기’만의 재미를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4. 그간 강호동·이수근, 은지원·이수근, 피오·송민호 등 멤버간의 다양한 케미 조합이 화제가 됐다. 이번 시즌 눈여겨볼만한 새로운 케미 조합이 있나.

박 PD: 규현이 돌아오면서 새로운 케미들이 추가됐다. 첫 촬영에서는 규현이 큰형 강호동과 분장커플로 원색의 화사한 케미를 선보였다. 또한 YB의 리더로서 민호와 피오를 잘 이끌어줬고 게임을 할 때는 일명 ‘구미(美)’ 은지원과 겜돌이 조합으로 모든 게임에 과몰입(?)하는 열정을 보이곤 했다. 규현의 활약상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5. ‘신서유기7’으로 첫 메인 연출을 맡게 됐는데 각오가 궁금하다.

박 PD: ‘신서유기’를 이끌고 있는 나영석, 신효정 선배와 4년간 함께 일해왔다. 두 선배의 배려 덕에 감사하게도 첫 연출을 맡게 됐다. 물론 아직 많이 부족해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얻고 도움을 받고 있다. 이전 ‘신서유기’만의 감성을 간직하면서도 새로운 색깔을 가미해 매 시즌 발전하는 ‘신서유기’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신서유기7’는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에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