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사살될 극한 위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가본드’ 11회 예고. /사진제공=SBS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의 이승기와 배수지가 사살될 극한의 위기에 처한다.

2막에 접어든 ‘배가본드’는 스토리가 더욱 치밀해지며 2049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주 국정원을 향해 차달건(이승기 분)이 공개적으로 선전포고를 하면서 후속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오는 25일 방송될 1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윤한기(김민종 분)의 목소리로 “차달건이 노리는 게 뭘 거 같아?”라는 말이 들린다. 이어 강주철(이기영 분)의 “우리 좀 놀아볼까?”라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기태웅(신성록 분)은 “등 뒤에 있는 동료가 가장 무서운 적이 될 수 있다”고 조심하는 태도를 보인다. 그는 민재식(정만식 분)으로부터 “너 고해리랑 연락하고 있지?”라는 말을 듣고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는. 이후 태웅은 총을 챙겨 차를 타고 이동했다.

차달건은 국정원과 영상통화를 하던 와중에 “네 뒤에 대통령도 있는 건가?”라고 말했다. 곧이어 김우기(장혁진 분)가 “증거 자료 물어 봤지? 있어. 아주 확실한 거”라는 말하자 차달건은 금세 심각해진다.

윤한기는 누군가와 통화하면서 “체포는 없습니다. 무조건 사살하세요”라고 말한다. 옆에 있던 제시카 리(문정희 분)는 미소 짓는다. 그 시각 달건은 우기가 해리의 목에 칼을 겨누는 모습을 목격하고 긴장한다.

‘배가본드’ 11회는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