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호 OCN ‘루갈’ 합류, 첫 장르물 도전… “액션+연기 열심히 준비”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박선호./ 사진제공=싸이더스HQ

배우 박선호가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루갈’에 합류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장르물에 도전한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 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액션 히어로 드라마.

박선호는 극중 과거 경찰대 출신 수재 이광철 역을 맡았다. ‘아르고스’에 의해 화를 당하지만, 태웅(조동혁 분)에 의해 구출된 이후 특수조직 ‘루갈’ 팀에 합류하는 인물. 세련된 외모와 유쾌한 입담, 보통의 여성이라면 결코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소유하고 있다.

이에 박선호는 “”루갈’이라는 작품으로 1년만에 인사 드리게 됐다. 훌륭하신 감독님과 평소 존경하던 선배들과 함께 연기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꼭 도전해보고 싶었던 느와르물인 만큼 액션과 연기, 모두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드라마 ‘최고의 치킨’에서 열정 과다, 의욕 넘치는 치킨집 초보 사장 ‘최고’를 맡아 긍정적인 마인드로 안방에 활기를 전한 바 있는 박선호가 ‘루갈’을 통해 안방극장에 또 어떤 색다른 매력을 전달할지 기대를 모은다.

‘루갈’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