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바너2’ 이승기 합류 허당 탐정단, 더 강해진 커플 케미 탐구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이승기(왼쪽), 유재석.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의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가 신입 탐정 이승기와 함께 한층 강화된 탐정단 케미로 신선한 재미와 웃음을 가득 안고 돌아온다.

추리가 허당이라 손발이 바쁜 허당 탐정단의 본격 생고생 버라이어티를 다룬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는 시즌 1에서 끈끈한 팀워크와 찰떡같은 케미를 보여준 허당 탐정단에 ‘국대허당’ 이승기가 합류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선보인다. 신입 탐정 이승기는 서글서글한 친화력과 미워할 수 없는 허당매력으로 선배 탐정들과 깨알 케미를 선보여 시즌 2의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1. 티격태격 아웅다웅 甲 이승기X유재석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의 신입 탐정 이승기는 원년 멤버들 중에서도 특히 ‘동네 탐정’ 유재석과 특별한 케미를 선보인다. 예능계에서 뼈가 굵은 만큼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아웅다웅하며 환상의 티키타카 토크를 선보이지만 그 토크가 정작 사건 해결과는 관련이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사건 해결에는 도통 재주가 없지만 머리를 맞대고 몸으로 부딪치며 끈끈해지는 신뢰로 사건 해결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이승기(왼쪽), 세훈. /사진제공=넷플릭스

#2. 열정+의욕+승부욕 과다, 잘생긴 허당 이승기X세훈

이승기와 ‘갑분진지’ 세훈의 특별 케미도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이다. 두 사람은 열정과 승부욕이 충만하다 못해 흘러 넘쳐 결국 허당기 넘치는 뜻밖의 결과들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에 나서며 의욕적으로 수사에 나서는 모습이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와 합쳐서 허술함마저 매력으로 보이게 한다. 번듯한 외모와 달리 ‘허당 탐정단’의 매력이 물씬 넘치는 두 사람의 진지하고 열정적이면서도 허당기 넘치는 케미가 시청자를 사로잡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이승기(왼쪽), 박민영. /사진제공=넷플릭스

#3. 똑소리나는 동갑내기, 절친 이승기X박민영

이승기는 ‘국대허당’이지만 ‘추리파탈’ 박민영과도 절친 케미를 만들어낸다. 탐정단 중에서 유일한 동갑 친구이자 대학 동창인 두 사람은 다른 탐정들과 달리 똑소리나는 케미를 선보인다. 폭발하는 의욕으로 탐문 수사를 벌이는 이승기와 그에 못지않은 열정으로 수사 본능을 발휘하는 박민영은 사건 해결을 위해 직진한다.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이 사건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승기의 합류와 함께 더욱 끈끈한 케미를 예고하고 있는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는 오는 11월 8일 전 세계 시청자를 찾아간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