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첫 등장부터 사고 친 허재, 아내에게 SOS 전화한 사연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자연스럽게’ 예고편./사진제공=MBN

오는 28일 방송되는 MBN 예능 ‘자연스럽게’에서 ‘농구 대통령’ 허재가 첫 등장부터 사고를 친다.

지난 21일 공개된 ‘자연스럽게’의 예고편은 현천마을 입구에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김종민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김종민은 내심 “동생이 왔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었지만, 차에서 내린 사람은 ‘농구 대통령’ 겸 ‘예능 치트키’로 최근 승승장구 중인 허재였다. 허재를 본 김종민은 “어이쿠, 감독님”이라며 그를 반갑게 맞이했다.

허재는 현천마을의 빈 집을 세컨드 하우스로 삼고 새로운 이웃으로 입주하게 됐다며 김종민과 함께 마을 투어에 나섰다. 그러나 키가 188cm인 허재에게는 빈 집 대부분의 천장이 너무 낮았고, 허재는 “나 여기서 살 수 있는겨?”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허재는 김종민과 함께 현천마을 필수 코스인 텃밭을 찾았다. 엄청나게 많아 보이는 작업량에 그는 “오늘 이 많은 걸 다 해요?”라며 혀를 내둘러 만만치 않은 구례 생활을 예고했다.

특히 ‘워니미니 하우스’에 들어온 허재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나 사고 쳤다”고 심상찮은 고백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당신이 나를 좀 도와줘야겠어”라고 말을 이었고, 전화기 너머 허재의 아내는 “고민거리 하나 더 생겼네”라며 웃었다.

허재가 새로 합류한 ‘자연스럽게’는 오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