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D-1’ 아리아즈, 기대 포인트 셋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아리아즈. / 제공=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

 

6인조 신인 걸그룹 아리아즈(ARIAZ)의 데뷔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아리아즈는 스타제국의 레이블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하는 팀으로, 오는 24일 데뷔 음반 ‘그랜드 오페라(Grand Opera)’를 발표한다. 그룹의 이름은 ‘각각의 매력을 가진 독창적 목소리(아리아)가 모여 하나의 노래와 무대를 꾸민다’는 뜻이다. 이들은 지난달 공식 SNS와 팬카페 등을 개설하고 다채로운 예고 사진과 영상 등을 올리며 시선을 모았다.

◆ 6인 6색 개성 만점

라이징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장 7년간 체계적인 연습을 거친 아리아즈는 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 등 실력과 끼를 겸비했다. 윤지와 시현은 Mnet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과 효경은 JTBC ‘믹스나인’에 각각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아리아즈는 앞서 개인 프로필 사진을 통해 차별화된 콘셉트를 보여줬다. 중세시대 명화 속 주인공처럼 우아한 매력을 뽐낸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 첫 미니음반 ‘그랜드 오페라’

아리아즈의의 데뷔 음반 ‘그랜드 오페라’는 아리아즈만의 독창적인 주제와 세계관을 보여주는 음반이라고 한다. 타이틀곡 ‘까만 밤의 아리아’부터 ‘어셈블 #1(Assemble #1)’ ‘아우치(Ouch!)’ ‘드라마(Drama)’ ‘웨어 유 아(Where U R)’ 등 아리아즈의 독특한 개성이 돋보이는 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엑소의 ‘럭키’, 트와이스의 ‘거북이’, 여자친구의 ‘파라다이스’ 등을 만든 프로듀서 정호현(e.one)이 아리아즈의 이번 음반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샤이니, 레드벨벳, ITZY 등과 작업했던 작사가 이스란이 타이틀곡 ‘까만 밤의 아리아’의 작사에 참여했다.

◆ ‘클래식돌’ 탄생

아리아즈는 팀 이름부터 음반 제목, 예고 영상까지 마치 클래식 음악을 연상시키는 고풍스럽고 신비로운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앞서 공개된 개별 예고 영상에는 각 멤버를 상징하는 악기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클라리넷은 다원, 피아노는 윤지, 종은 시현, 플루트는 효경, 하프는 주은, 바이올린은 여리를 각각 상징하는 가운데, 이 악기들의 의미 역시 궁금증을 더한다.

아리아즈는 오는 24일 정오 각 음악 사이트에 새 음반을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